본문 바로가기
리뷰(review)

얼굴 거품 세정기 파나소닉 eh xc10

by 니꼬르 언니 2020. 8. 11.

얼굴 세정기 파나소닉 eh xc 10 사용후기

많은 사람들의 로망인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갖기 위한 첫번째로는 깨끗한 세정이 중요하다. 피부 깊이  쌓인 노폐물과 피지 제거를 위해 가격 비교후 이베이에서 구입한 파나소닉 ex hc 10 .구입한지 1년이 넘었는데 꾸준히 사용 한지는 3개월 정도 밖에 안되었다 



파나소닉 eh xc10 브러시의 구성 

소프트브러시와 모공 집중 케어 브러시가 기본제공 되며 지성피부가 아니라면 소프트브러시로도 충분하다.각질관리 브러시와 일반 브러시는 필요시따로 구매가 가능하다.


파나소닉 eh xc 10의  다른  세정기 와의 다른점

본체 아래부분에 있는 클린징시 사용하는 온열헤드는 46도 48도를 유지하며 메이크업 잔여물을 녹여 지워주는 기능이다. 클렌징을 얼굴에 바른후 온열 헤드를  사용한후 3 분후 티슈로 닦아 주거나 물로 가볍게 세안해 주면 끝인데  이기능을 가장 잘쓰고 있다.


마이크로 폼과 소프트 브러시로의  얼굴 세안 방법


파나소닉 eh xc 10은 브러쉬 안에 폼을 넣고 물을 한스푼 정도 넣어주고 나면 부드러운 거품이 올라온다. 같은 비누 인데도 너무도 부드러운 거품으로 세안을 하다 보면 금방  전원이 꺼지게 된다. 권장하는 시간은 1분 이지만 좀아쉬운 부분이 있을땐 한 번 더 눌러 사용시간을 늘려 세안을 했는데 너무 오랜 사용은 얼굴을 더 건조 하게 만든다. 


T-존 관리 브러시 

초반에 몇번 사용을 했지만 실리콘 소재가 부담 스럽고 좀  자극이 느껴져 피부가 예민한 나로서는 사용을 하지 않는다.


파나소닉 eh xc10 사용시 주의 해야 하는점 

브러쉬를  얼굴에 댈때  꼭 힘을 빼고 사용해야 얼굴에 자극이 가지 않으므로 이부분은 꼭 기억 해야 한다. 15초이상 한곳에 머무르면 피부에 스크래치가 날수 있고 자극이 심해 얼굴이 약간 당기는듯한 느낌이 든다.그리고 피부가 예민하고 약한 사람은 매일 사용하는 거보다 주 2~3회 사용을 추천한다.



사용후 세정방법

파나소닉 eh xc10은 IPX4 등급으로 되어있어 세정할때 방수 처리가 잘되므로 물로 깨끗이 씻어 줄수가 있다.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후기

사용후에는 피부가 부드럽고 각질 제거가 잘된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매일 사용하면 자극이 될수도 있을거 같다. 사용을 주 1~2  각질 제거가 필요하다 느껴질 때만 사용 하고 있는데  요 정도 사용 으로

나름 만족 하며 사용 중이다.



댓글